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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지선 당선자님들께 한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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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원필 작성일10-09-25 12:44 조회7,50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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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지선 당선자님들께 한 말씀


풀뿌리 민주주의가 정착되고 민선5기를 맞이하는 이번 6.2지방선거는 탈도, 말도 많은 선거전이었다.

과거 선거방식에서 탈피하여 이제는 미디어전과 트위터로 승부를 거는 시대이다.


올바른 일꾼을 선출하기위해서는 혈연,지연,학연을 지양해야 하나 보수성향을 띄는 지역과 지방에서는 아직 이 방법이 절대적 비중을 둔다.


정치라는 것이 그렇듯이 지자체의원들은 정당 체제를 없어야 한다고 하면서도 중앙정치를 하는 당신네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니까 없애지 않고 지지부지하면서 끌고 가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내가 우선 당선이 되고 보자니 사돈에 팔촌까지 다 연결을 시키고 공감대와 소속감을 형성시키면서 자기중심적 우세론을 펼치는 것이 과거를 비롯하여 지금까지도 변하지 않는 절대적 선거운동 전략이다.

특히 유교사상이 강한 나라에서는 선거 제도가 존재하는 한 영원히 없어지지 않는 수단과 방법일 것이다.


우리 강릉원주대학교는 개교 64주년이란 긴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환동해권 중심도시의 명문대학으로서 그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지금까지 여러 선거 때마다 많은 동문후보자가 출마를 했었지만 이번만큼 다수(14명)의 인원이 당선된 것은 역사상 유례없는 일이었다.


당선이 되기 위해서는 후보자 개인의 노력과 역량이 절대적으로 좌우했다.

그러나 각지에 있는 우리 3만여 동문들이 깊은 사랑과 많은 관심 그리고 애정을 가져주었기에 가능했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래서 당선자는 내가 잘나서라기보다는 사랑을 보내주신 주변 지인들과 동창회에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가져할 것이다.

당선자는 우리의 모교와 동창회의 위상을 더 높이고 빛나게 한 것은 사실이다.따라서 매우 고맙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그러나 이제부터가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가만히 있으면 본전이고 자칫 잘못하면 마이너스라는 옛말이 있다. 다시 말해서 나하나 잘못하면 개인의 불명예스러움은 당연한 것이지만 이제는 그 출신모교와 동창회까지 명예를 어지럽히는 사례가 발생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공인으로서 처신을 올바르게 해야 하는 것이 그 이유인 것이다.

그리고 지금까지 총동창회에서 선거전에 이렇게 적극적으로 발 벗고 나선적은 없었다.

학교와 학생회에서도 모두 우리의 위상을 높이고 자존심을 찾자고 한목소리를 내어본 전례는 없었다는 것이다.

그렇다 

이렇게 열심히 응원을 한 이유는 개인의 명예를 떠나서 우리의 위치를 찾고 우리의 발전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달라는 눈으로 보이지 않는 또 다른 주문이다.


하여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첫째, 초심을 잃지 않고 열정적으로 일 하는 것.

둘째, 맡은 바 본연의 책무를 다하는 것.

셋째, 자만과 거만하지 말라는 것.

넷째, 부단한 자기개발을 통해 한계단 한계단 높이 오르란 것.

다섯째, 받은 관심과 사랑을 잊지 말고 기회가 되면 일로서 보답하는 것.


본인이 설정한 계획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할 때 그 모습은 진정으로 아름답게 보일 것이다.

항상 시대적 흐름을 직시하면서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고 도전하면서 발전해가는 모습을 원한다는 것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세상의 모든 것을 움직이고 발전시키는 주체는 사람이다.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마음이며 마음 중에서 따뜻한 마음이냐 찬 마음이냐, 따라서 그 결과는 판이하게 다르다는 것은 익히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리하여 우리 3만여 동문들을 대신해서 모교에 대한 명승과 명예를 더 높이고 발전과 화합의 모티브가 되어 주길 진정으로 기대해 본다.


끝으로 당선되신 동문님께 다시한번 축하드린다. 그리고 6.2지선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여러 동문들께도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올린다. 특히 단과대별 카페운영자님들께도 감사를 올린다.

                    


                                      2010.7


                                           관리자  김원필.



동문들의 개인e-mail과 핸드폰으로 선거정보 내용으로 불편함을 받은 동문들께는 이 지면을 통해 죄송함을 표합니다. 특히 선관위에 고발하신 동문님도 계셨지만 우리 동창회를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앞서다보니 그렇게 되었습니다. 국적은 바꿀수 있어도 학적은 바꿀수가 없다고 합니다. 앞으로 동창회를 많이 사랑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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