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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 ▣권명석(24) 노블레스 인터내셔날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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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0-01-16 16:57 조회2,49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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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명석(24) 노블레스 인터내셔날 사장▣


240만원으로 창업…1년만에 12억원 매출

 

조선일보 2004

 

인터넷 장사로 성공한 24세 사장 '권명석'씨

200409110026_00.jpg
"취직이 안돼요. 혹시 회사가 맘에 안드는 것 아네요?"

극심한 불황으로 또래의 젊은이들이 취업난을 겪고 있는 요즘 눈부신 사업성공을 거둔 20대 초반의 젊은이가 있다.

 

권명석(24) 노블레스 인터내셔날 사장은 인터넷을 통해 선글라스를 팔아 금년 상반기에만 무려 12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권 사장이 선글라스 판매업에 뛰어든 것은 군대를 막 제대한 지난해 7월. 그는 군대에 있을 때부터 사업을 준비했다.

 

휴가시 서울 동대문의 한 안경점에서 고가 명품 선글라스를 구입했는데 이때 안경점 주인한테 안경이 마진율이 높다는 말을 들었다.

 

권씨는 부대 복귀 후 틈날 때마다 사업구상을 했고 제대 후 본격적으로 선글라스 판매업에 뛰어들었다.

사업 착수금은 240만원. 수중에 있던 100여만원과 현금서비스 받은 140만원이 전부였다. 안경업계에 아는 사람이 없다 보니 몸으로 부딪히는 수 밖에 없었다.

 

그는 “안경점 아저씨한테 안경협회가 발행한 주소록을 얻어 총판 도매업자들을 직접 만나 설득해야 했다”고 말했다.

 

우선 10개의 명품 선글라스를 구입해 옥션을 통해 팔았다.

이런 식으로 얻은 수입을 모두 재투자면서 사업은 조금씩 커나갔다.

그런데 그는 인터넷에서 자신보다 싼 값에 선글라스를 파는 상인을 발견했다.

 

권 사장은 “아무리 생각해도 내 물건 가격보다 싸게는 못파는데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는지 궁금해서 총판업자들한테 물어보니 ‘그 사람들은 총판에서 대량으로 물건을 가져가기 때문에 그렇다’고 하더라”면서 “이후 젊은 놈이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고 감동했는지 샤넬, 페라가모 등을 취급하는 총판업자가 나를 믿고 외상으로 대량의 물건을 대주기 시작했다”면서 웃었다.


200409110026_01.jpg


보증금 없는 4평짜리 사무실에서 사업을 시작한 그는 지금 지하철 2호선 교대역 인근의 27평짜리 오피스텔과 따로 창고까지 두고 4명의 직원을 부리는 어엿한 사장님이 되었다.

 

그리고 옥션뿐 만 아니라 다른 인터넷 쇼핑몰과 홈쇼핑으로까지 판로를 확장시켰다.

권사장은 자신의 사업성공의 비결로 ‘신용’을 꼽았다.

 

그는 “사업을 시작한 이후 빚을 내서라도 대금결제 날짜나 약속을 지켰다”며 “말은 쉽지만 해보면 가장 어려운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사업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하루 12~15시간정도 인터넷에 접속한다.

 

경쟁업자들의 가격과 상품 등을 조사하는 것이다. 자신의 제품보다 싼 제품이 있으면 가격을 즉시 내려버린다.

 

권사장은 “사업 때문에 인터넷에 중독됐다.

경쟁업자들의 제품이 궁금해서 잠을 제대로 못잔다”며 웃었다.


권 사장의 성공은 어렸을 때부터 다양한 경험을 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어머니에게 손벌리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그는 초등학교 5~6학년 2년 동안 신문배달을 했다.

“어렸을 때부터 아르바이트를 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이 몸에 뱄고 돈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중학교 때에는 3년 동안 주유소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이 때 사람을 상대하는 법을 배웠다고 했다. “주유소에서 온갖 사람들을 만나면서 사람들과 대화하는 법을 알았습니다.

고등학교 때 어머니가 운영하시는 식당에서 일을 도와드리면서 어떻게 사업을 운영해야 하는지 어렴풋이나마 알 수 있었지요.”

그는 고교 졸업 후에는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나이트클럽 웨이터, 동대문 시계가계 점원 등 여러 가지 직업을 경험해 보았다.

권 사장은 “이 때의 경험이 어떤 일을 해도 창피해 하지 않는 자신감을 가져다 주었다”며 “자신감을 바탕으로 사업을 밀어부쳤던 것 같다”고 말했다.

권사장은 향후 계획에 대해 “선글라스 뿐 만이 아니라, 핸드백도 취급할 것이고, 직접 선글라스를 디자인해서 시장에 내놓을 것”이라며 “내년쯤에는 대학에 진학해서 경영에 대해 이론적, 체계적으로 공부해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자신과 같이 인터넷창업을 통해서 성공한 20대 9명과 함께, ‘20대 인터넷 장사꾼 10인의 이렇게 사서 요렇게 팔아라!’(바로에듀 출판 예정)란 제목의 책을 집필하고 이달말 내놓을 예정이다.

권사장은 취업난으로 고전하는 또래의 젊은이들에게 한마디 해달라는 기자의 부탁에 “그렇게 취직이 안돼요? 혹시 마음에 안 들어 회사에 안 들어가는 것 아니예요?”라고 반문했다.

 

그리고는 “나는 가진 것도 없고 잃을 것도 없었지만, 실패할 것이라는 생각은 안 했어요. 남들과 똑같이 안일하게 생각하지 말고 깨치고 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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